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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 미녀사총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10월19일 인스타그램에 "용기를 내서 미녀 사총사 사이에서 찰칵~ 앗싸~~ 3윤아+1예진 #더폰 시사회 근데 오윤아씨 입에서 레이저가..", "제 얼굴때문에 사진을 자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올려 드립니다. 3윤아&1예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번째 사진에는 영화 '더폰' VIP시사회에서 만난 주영훈, 송윤아, 오윤아, 소녀시대 윤아, 손예진이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녀 배우들만 모여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여배우들의 조합에서 우열을 가릴수 없는 미모가 빛난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주아라를, 올해 지난 9월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 딸 주라엘을 얻었다. (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1020n063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