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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소이현, 윤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홍석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예쁜 동생들 소이현, '소녀시대' 윤아. 오랜만에 즐거운 나들이 이현이는 신혼의 달콤함이 솔솔, 윤아는 컴백앞두고 준비하느라 바쁘고. 언제나 예쁜웃음이 사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을 비롯해 윤아와 소이현이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아의 상큼하고 귀여운 미모와 소이현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KBS 드라마 '복면검사'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예능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6n439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