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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하셨어요’ 유리가 소녀시대의 장어사랑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멤버들과 특이한 걸 먹느냐”는 질문에 “특이한 거 먹을 기회는 없던 거 같다. 먹어도 공연장 아니면 호텔, 공항밖에 못 다니니까 먹을 기회는 없었다. 근데 멤버들이 다 좋아하는 건 일본 가면 장어덮밥을 좋아한다. 소스가 특이하고 간장소스 베이스다. 그리고 오차즈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장어덮밥을 너무 좋아해서 공연 전에 테이크아웃을 해왔는데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서현이랑 나랑 2인분에서 3인분을 먹었다. 짧은 시간에 먹으니까 둘다 업돼서 가만 있지 못하겠더라. 더워서 재킷도 벗고 춤연습을 계속했다. 그날 공연 완전 폭발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