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살이 안 찌는 편이라고 말했다.
7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유리는 티파니가 평소에 보양식을 잘 챙겨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장어, 삼계탕을 좋아한다. 촬영장에 가면 힘들까봐 먹고 간다. 먹는 거에 비하면 살이 안 찌는 편이다"고 했다. 이에 유리는 "티파니는 말도 많고 많이 움직인다"며 티파니가 살이 안 찌는 이유를 추측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신곡 ‘Part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714n2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