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의 서현이 엠버의 응원 방문을 인증했다.

서현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와준 귀염둥이 엠버, 맛있는 음료수까지 센스! 고마워"라고 글과 함께 엠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의 멤버들과 엠버가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엠버가 소녀시대의 멤버 같다", "소녀시대 짱 엠버 짱", "귀엽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7일 싱글 '파티'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2n223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