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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과 관련,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법조인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 설문조사에서 1위에 뽑힌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현은 지난 2010년 7월17일 제62회 제헌절을 맞이해 6일부터 12일까지 음원제공 사이트인 벅스뮤직 벅스투표에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브라운아이들 걸스의 나르샤, 백지영, 손담비, 그룹 빅뱅의 탑,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등 국내 인기 가수들과 함께 순위에 올랐다.


이 중에서 1위를 차지한 서현은 총 투표인 1652명 중 61%인 1007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위를 차지한 최시원은 336명인 21%를 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헌절 서현과 최시원 정말 반듯한 이미지야" "제헌절 서현에게 남다른 느낌일 듯" "제헌절 최시원 국기에 대한 맹세 포즈도 헐리웃 느낌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7n050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