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0141743816lymc







소녀시대 써니가 소속사 선배 보아를 응원하기 위해 '히든싱어4' 녹화에 참여한다.

16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써니가 18일 진행될 JTBC '히든싱어4' 보아 편 녹화에 패널로 참여한다. 이 관계자는 "써니가 오랜 시간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지낸 선배인 보아의 진짜 목소리를 찾는데 큰 힌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간판 에능 프로그램인 '히든싱어'는 올해 4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가수가 자신의 팬과 나란히 경연에 나선다는 새로운 시도로 시작해,지난 시즌1,2,3동안 듣는 음악의 가치를 높이고 잊고 있던 명곡을 재발견했다. 또한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드는 기적의 무대를 통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완성도 높은 TV포맷이라는 평을 받았다.

시즌4는 10월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6n564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