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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배철수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MBC 라디오 측은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방 전 앞집 뒷집 디제이의 만남~! 쑨디와 배철수 디제이의 투샷,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배철수는 다정하게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철수 역시 써니는 품에 안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써니는 현재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배철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7n490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