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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뉴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수수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

다.


한편 소녀시대는 'KCON 2015 USA' 행사 참석차 지난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7n091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