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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화사한 색상의 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지난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깅엄체크 셔츠(정사각형의 네모가 규칙적으로 배열된 셔츠)를 입은 일요일(gingham checkin' sunday)"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약간의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매만지며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뽀얀 피부와 셔츠의 산뜻한 노란색이 어우러진 화사한 봄 느낌을 연출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티파니, 미모 물 올랐네", "소녀시대 티파니, 옷 잘입네", "소녀시대 티파니, 화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http://www.ebn.co.kr/news/view/7523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