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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인형 미모를 과시하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12월 25일 소녀시대 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Merry Chistmas~~모두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귀여운 산다클로스 양말을 손에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소녀시대 막내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지난 4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Dear Santa'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1225n0661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