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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상큼한 애교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트어택' 녹화 이번주 금요일 4.24 저녁 6시 첫방"이라는 시청독려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핫핑크 색상 니트를 연출 윙크를 날리는 등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특히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과 물오른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가 진행하는 Mnet '하트어택'은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신개념 트렌드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422n256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