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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는 오관진 PD를 비롯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수영, 윤아, 서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리는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윤아는 “제가 기획한 채널은 ‘냠냠TV’로 요리에 대한 콘텐츠를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요리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많지 않나.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고, 개인적으로 요리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요리 채널을 개설하게 됐다. 많은 분들과 같이 요리를 배워보고 그와 관련된 팁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721n309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