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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AOA 혜정이 클럽 DJ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되는 SBS MTV '매시업'에는 신입 크루들의 디제잉 실력 테스트를 위한 1차 돌발 미션으로 비트매칭 평가가 진행된다. 마스터가 제시한 20곡 중 3곡을 선정해 Mixset을 만들고 한 시간 뒤 실제 클럽에서 연습 없이 공연을 하게 된 것.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클럽으로 향하는 차에서 "1차 미션부터 너무 하드코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혜정 또한 연신 기괴한 신음소리를 내며 미션 공연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혜정은 대기실에서의 긴장된 표정과는 달리 온몸으로 비트를 타는 등 자연스러운 디제잉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남성 클러버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아낸 것으로 알려져 간심을 끈다.

한편 '매시업'은 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5n089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