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써니와 소란의 고영배가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MBC는 “28일 오후 8시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Live MBC 화음 ‘써니의 FM데이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라고 밝히며 써니와 고영배가 공동 진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Live MBC 화음’은 ‘화요일에 만나는 음악회’란 콘셉트로 MBC 라디오가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진행하는 공개방송이다. 김신영이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을 첫 시작으로 오늘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에서는 노라조, 마마무, 이기찬, 김형중, 밴드 소란 등이 무대에 오르며 아직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은 스페셜 게스트의 무대까지 예고돼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공개방송은 오후 8시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생중계되며 ‘써니의 FM데이트’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8n391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