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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수영, 그리고 효연이 예능팀 샤인을 결성했다.

소녀시대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소녀시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면서 유닛 활동에 대해 물었다. 이에 티파니는 "태티서도 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샤인이라는 유닛 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유리는 "장난으로 하는데 팬들이 진짜인 줄 아신다. 음반이랑 노래는 못하고 예능에서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또 유리와 수영은 향후 활동에 대해 "드라마도 계속 노크 중이다"라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5집을 발표,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Lion Heart)'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3n257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