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주간아이돌'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간아이돌 윤율 윤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윤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미소를 머금고 있다. 상큼한 윙크와 함께 여신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이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6n46556



----------------------------------------------------------------------------------------------------------------------------------------------------

"윙크는 거들 뿐"…유리·윤아, 깔맞춤 자매






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윤아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비주얼 자매였다. 두 사람은 청순 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인상적이었다.

쌍둥이 포즈도 포인트였다. 윤아와 유리는 동시에 브이 포즈를 선보였다. 깜찍한 윙크까지 똑같았다.

유리는 "주간아이돌, 윤율, 윤아야"라는 멘트로 멤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뮤직 '쇼챔피언'에서 신곡 '라이언 하트'로 정상을 차지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