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멤버와 함께 5집으로 컴백한 SG워너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주했다.

네이버(www.naver.com)가 집계한 <200844주 가수 인기검색어 순위(2008418~424)>에 따르면, SG워너비가 23일 가수 검색어 정상을 차지했다.

'SG워너비'는 리더 채동하의 탈퇴와 새 멤버 '이석훈'의 영입으로 새 앨범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뉴페이스 '이석훈'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정규 5 '마이프렌드'(My Friend)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의 인기도 여전했다. 소녀시대는 18, 23일을 제외하고 일주일 내내 1위를 지켰다. KBS 일일연속극 주인공을 꿰찬 멤버 '윤아'의 여성용품 CF 발탁 소식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티파니' '제시카', '서현' 세 멤버가 부른 '오빠나빠'의 인기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에픽하이'를 검색하는 누리꾼도 많았다. 18 1위에 올랐다. 17일 정규 5 '피시스, 파트 원'(pieces, part one)을 발표한 에픽하이는 발매와 동시에 온,오프라인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특히 멤버 '타블로' '소녀시대' '태연'을 좋아한다는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그 밖에 태국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친 '빅뱅'과 새 앨범으로 돌아온 'MC', '이승기'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기사원본 : http://w21.datanews.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910&aID=20080425173741717

컴백하는 가수가 많아서 잠깐씩 1위에서 떨어졌지만

이번주도 계속해서 1위권을 유지하는군요^^

1집 활동 마무리 했는데도  1위를 유지하다니 감격 감격 !!!!

아무래도 지금은 소녀시대가 맞는거 같네요^^

소녀들아!!! 세상을 뒤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