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발췌]

그룹 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애니콜 '햅틱'CF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햅틱의 모델로 활약 중인 전지현은 그대로 잔류하고 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10대 문화의 최고 아이콘인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14명의 스타들은 제 각각 커플을 이뤄 '햅틱 러브'란 컨셉트로 사랑 이야기를 펼쳐 더욱 눈길을 끈다.

CF속에서 제시카와 최강창민, 믹키유천과 윤아가 사랑을 만들어 가는 풋풋한 커플로 등장하고 영웅재중과 유노윤호와 티파니는 사랑의 줄다리를 벌이는 삼각 관계를 형성한다.

'햅틱'휴대폰은 각 커플들 사이에서 사랑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매개체 역할로 등장한다. 특히 각 커플들은 CF 중 키스를 할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애정 표현 장면들도 연출해 방영도 되기 전부터 온라인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일기획측은 "햅틱이 전략 모델이라 여러 모델이 동시에 활동하는 멀티 모델 전략을 쓸 계획"이라며 "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전속 모델로 확정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 우선 단발로 기용한 후 향후 반응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원문주소 : 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805/02/2008050209305229760201000002010400020104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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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발탁된 건 좋은데 기자가 의도적으로 조회수를 노린듯.....ㅠㅠㅠ

근데 참 여신들이네요~!!^^ 동방신기 분들도 잘생기고...ㅋㅋㅋ

열폭은 하되 흥분은 하지 맙시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