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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가요계 여왕임을 입증했다.


소녀시대는 16일 오후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걸스데이 '링마벨'과 1위 후보에 올랐고 투표 끝에 소녀시대의 'PARTY(파티)'가 1위를 차지했다.


'PARTY'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으로,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통통 튀는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마치 해변가를 달리는 듯한 청량감과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소녀시대는 1위 공약이었던 강강술래를 MC 키(샤이니)와 함께 추며 "SM 식구들, 소원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GOT7, 걸스데이, 구하라, 나인뮤지스, 디홀릭, 딕펑스, 몬스타 엑스, 밍스, 비투비, 성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씨스타, AOA, NS윤지, 인피니트, 틴탑, 포텐, 플레이백, HOTSHOT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6n4578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