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유리, 효연이 일본 놀이동산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머리에 캐릭터 모자를 하나씩 골라 쓰고 미소를 지으며 자유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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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산타 모자를 쓰고 미니언 산타의 팝콘통을 목에 걸고 해리포터 목도리로 둘둘 감아 놀이동산 굿즈의 끝장판을 보여준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DAY EVER"이라 글을 남기며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전달했다.

한편 팬들은 이에 대해 "산타 미니언 완전 귀엽다"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다"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은 어디갔나요"등의 의견을 남기며 놀이동산에서의 소녀시대를 보며 즐거워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8n217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