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최고의 캐스팅’은? ‘너는 내 운명’ 윤아




[OSEN=강희수 기자] 5월 한 달간 최고의 캐스팅은 어떤 작품, 누구일까. 캐스트넷(www.castnet.co.kr)이 월별로 네티즌의 직접 투표를 통해 집계하는 드라마, 영화 부문 굿 앤드 미스캐스팅 차트가 나왔다.

각 부문별로 결과가 집계 되는데 특히 일일드라마 부문에서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1위로 뽑혀 눈길을 끈다. 윤아는 KBS 1TV ‘너는 내 운명’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호평을 받고 있다. KBS 1TV 아침드라마 ‘아름다운 시절’의 박그리나가 2위, SBS TV 아침드라마 ‘물병자리’의 하주희가 3위에 올랐다.

월화-수목 드라마 부문에서는 MBC TV ‘이산’의 한지민과 이서진이 굿 캐스팅 1, 2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주말 드라마에서는 ‘천하일색 박정금’(MBC)의 한고은과 배종옥, ‘조강지처 클럽’(SBS)의 김혜선과 김해숙이 각각 굿 캐스팅 1~4위에 올랐다.

기타 드라마 부문에서는 MBC TV ‘라이프 특별조사팀’의 솔비, KBS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의 박채경, MBC 시트콤 ‘코끼리’의 한채아가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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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윤아.


출처 : http://osen.stoo.com/news/html/000/951/557.html


이런거 하는지도 몰랐는데 ㅋㅋㅋㅋ
알았으면 저도 윤아에게 투표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