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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만의 노는 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태연이 ‘셀프 마스터’를 주제로 개인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태연은 컬러링북, 향초, 블록 등 평소 자신이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하는 것들을 공개했다. 태연은 평소 열심히 하고 있는 자신의 컬러링 북을 공개했다.


태연은 “제가 미술 전공자가 아니라 소개하는게 부끄럽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라며 물감과 색연필 등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직접 컬러링 북을

칠하며 스스로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4n4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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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소시' 태연, 휴대폰 게임 마니아 고백 "'현질' 필수" 폭소 






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혼자 놀기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선 태연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스케줄 없을 때 집에만 있는다. 재미없게 산다"는 태연이었다.

태연은 자신의 공간에 들어오자마자 군것질거리를 입에 넣고 기뻐했다. 이어 향초에 불을 붙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음으로 블럭 조립을 시작한 태연은 "시간 떼우기 좋다"며 본격적으로 조립에 열중했다. 이어 "혼자 집에서 집중하고 있을 때 원래 음악을 틀어놓거나 라디오를 듣는다. 누군가와 수다 떠는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블럭 조립을 마친 태연은 색연필을 집어들고 컬러링북을 꺼냈다. "혼자 하면서 '괜찮은데? 잘했는데?' 하면서 그린다"며 수줍게 자신이 그린 작품을 선보였다. 컬러링북에 직접 색칠까지 한 태연은 "창피하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태연은 휴대폰 게임을 시작했다. 들뜬 표정이었다. "각을 잡고 해야 한다"면서 태연은 "자기 전에 꼭 해야 한다. 그래야 잔다"고 했다. 심지어 "게임은 꼭 '현질'(게임 플레이를 위한 현금 결제를 의미)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앞서 간다. 그렇다고 막 쓰진 않는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4n467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