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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애완동물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딸램쓰, 어화둥둥 내 새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새하얀 반려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써니 피부 좋다", "써니 누나 귀여워요", "써니랑 고양이랑 닮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선택 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토크 쇼인 JTBC '연쇄 쇼핑 가족'(가제)에서 진행을 맡았다.

써니가 방송인 박지윤, 코미디언 이영자, 박명수와 함께 진행을 맡은 '연쇄 쇼핑 가족'은 8월 중 첫 선을 보인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3n005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