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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쎄 제공

최근 미니앨범 지(GEE)로 컴백한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 윤아 써니 유리(왼쪽부터)가 8일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내놓은 지(GEE) 시리즈 신발과 가방으로 포즈를 취했다.

엘레쎄 관계자는 소녀시대 음반 제목을 신제품 이름으로 쓴 데 대해 "주고객층인 중·고생을 겨냥한 스타 마케팅"이라고 밝혔다. 엘레쎄는 이랜드가 수입하는 이탈리아 의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