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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수영여신 유리가 EXID 하니의 등장에 질투를 했다.

21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의 홍일점으로 남자 멤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유리가 EXID 하니의 등장에 귀여운 질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수영 동호인과의 공식 첫 대결을 앞두고 ‘우리동네 수영반’에 구원투수로 특별 영입된 EXID 하니의 등장에 남자 멤버들은 술렁이기 시작했고,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강호동과 정형돈은 유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데뷔 전 소녀시대의 무대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하니의 고백에 유리가 뿌듯해하자 강호동은 "유리 나이가 많다는 거야"라는 농담을 던졌고, 정형돈도 "유리 억지로 웃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리의 질투에 강호동과 정형돈은 "하니가 이제 고정멤버가 되는 거냐"며 계속 농담을 던졌고 이에 유리는 "그 얘긴 끝나고 따로 얘기하자"며 센스 넘치는 모습을 모여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1n532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