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제거? 소녀시대는 문제 없어
스친소 출연해 가창력 뽐내기도
입력 : 2009-03-02 13:14:51      편집 : 2009-03-02 13:14:57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의 'mr제거'에 소녀시대는 건재함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소녀시대는 주말 내내 공중파3사 예능프로그램 등을 장악하며 제대로된 반주 없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방영됐는데 윤아 등 멤버 모두가 하나 같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것.

특히 지난 28일 방송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에서 수영, 유리, 티파니, 제시카가 출연해 노래를 불렀는데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지난 28일 티파니는 발목 부상에도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노래를 불러 팬들의 응원을 받았고, 태연은 폭죽사고 동영상이 올라왔으나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안도하고 있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4&no=34755&l_page=1&find_how=&find_value=&s_id=&ss_id=&hd=


훈훈한 기사네요. ^^

정말 예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좋네요..

대결 노래가 좋다 . 한소절노래방 등등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