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유리와 함께 민낯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너 보니깐 쪼아 #유리후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쓴 유리와 수영이 다정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영과 유리는 중앙대학교 동문이며 두 사람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0354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