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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상큼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희철 단발, 강균성 단발 오빠들 우리 언제 한 번 만나요"라는 재치있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개성 있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수영과 효연이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상큼한 표정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사랑

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6월 말에서 7월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8n488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