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유리가 카레이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8월 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rallyist(더 랠리스트) SBS 인제 강원도 녹화중"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차에 앉아 포즈를 취한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있다. 해당 사진은 최근 SBS '더 랠리스트'에 MC로 발탁된 유리가 프로그램 녹화 중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며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유리가 MC를 맡게 됐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805n076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