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대표 서민)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공중파 CF를 제작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는 소녀시대가 던파에 등장하는 괴물 로터스를 상대로 한강에서 결전을 벌이는 해프닝을 그렸으며, CF내에서 제시카와 태연이 각각 던파 내 캐릭터인 격투가와 마법사로 등장한다.

 

소녀시대가 출연한 던파CF는 이번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제시카-격투가편이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던파 홈페이지에서는 CF 비하인드 컷과 메이킹 필름이 공개될 예정이다. 태연-마법사편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