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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이진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 유리와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진이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 3년 전 유리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가 유리와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진이는 화장기 하나 없는 앳된 미모로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으며, 유리 역시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이는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엄마 황신혜와 닮지 않은 외모 때문에 악플에 시달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1n180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