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기자]

소녀시대 서현에게 '꾹꾹이'라는 새 별명이 생겼다.

최근 진행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공포 영화 제작소' 녹화에서 본격 연기에 도전한 서현은 티파니의 자극에도 불구, 감정 표출에 실패했다.

두 번째 연기 수업을 맞아 감정표출에 관한 연기 수업을 받던 티파니는 서현을 베개로 밀치며 자극했다. 평소 감정 표현을 잘 못하는 막내 서현에게 감정을 표출할 수 있게끔 기회를 주려 했던 것.

하지만 티파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서현은 화내는 감정 표현에 실패했고, 이 때문에 서현에게는 '꾹꾹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방송은 10일 오후 6시20분.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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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하하하.....꾹꾹이래 하하하..........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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