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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자책감에 눈물을 쏟았다.

유리는 지난 7월26일 방송된 올리브TV ‘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MAPS’(맵스)에서 자신이 여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책감에 시달리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함께 여행을 하던 이정이 지인과 선약으로 도중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유리는 갑자기 눈물을 쏟아냈다. 당황한 최강희 이정은 유리를 달랬지만 유리는 “오빠를 보내도 난 잘 못 찾아가니까”라고 숙소를 찾아가기 힘들어 눈물을 보였다고 밝혔다.

유리는 “해는 거의 지고 시간도 너무 늦었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며 “나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도와줄 수가 없으니까 그게 너무 미안했다”고 지도도 못 보고 운전도 잘 못하는 자신을 자책했다.

최강희는 “유리가 지도를 못 봐서 도움이 못 된다고 생각한지도 몰랐다. 유리가 우는데 진짜 미안했다”고 혼자 마음고생 했을 유리를 달랬다. 이정 또한 유리를 위해 지인과 선약을 잠시 미루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한편 이날 시속 40km 이하로 달리는 강제저속 여행 MAPS(맵스)에서는 최강희 유리, 김희철 쌈디 두 팀이 거리뷰 차량으로 제주도를 달리며 나만의 여행지도를 만드는 모습, 히치하이커 니콜과 쌈디의 썸 그리고 김희철 질투, 제주도민 이정과 함께 하는 맵스카 여행과 소녀시대 유리 눈물이 공개됐다.(사진=올리브TV ‘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MAPS’(맵스) 방송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727n094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