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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발랄한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소시 #아오쒼나 #Party #G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되 사진은 오는 7일 공개되는 소녀시대 신곡 ‘PARTY’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는 시원한 해변가를 배경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 몸으로 즐거움을 표현하는 유리의 귀여운 모습과 배경이 어우러져 매력이 한층 배가된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비타민 같아” “소녀시대 유리 청량하다” “소녀시대 유리 파이팅” “소녀시대 유리 귀여워” “소녀시대 유리 빨리 컴백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7일 공개되는 소녀시대 신곡 ‘PARTY’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으로,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통통 튀는 보컬이 어우러져 있으며, 마치 해변가를 달리는 듯한 청량감과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2n147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