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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들의 어릴 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과거 방송된 MBC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에 출연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당시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서현과 전 멤버 제시카의 어릴 적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턱을 괸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와 서현은 현재와 똑같은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이어 유리와 효연, 그리고 수영은 아기 때 모습으로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은 큰 눈과 뽀얀 피부를 자랑했으며 티파니는 여전한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어린 시절도 너무 귀여워”, “소녀시대 컴백, 기대된다”, “소녀시대 컴백, 그런데 써니는 왜 없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신곡 ‘PARTY' 음원을 공개, 컴백할 예정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436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