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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써니가 컴백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소녀시대 컴백 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춘 듯 강렬한 붉은 빛 헤어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7일 오후 1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4집 ‘미스터 미스터(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국내 컴백이다.

소녀시대는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이고자 선행 싱글 ‘파티’에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씽크(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소녀시대의 ‘파티’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어떤 변신을 선사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267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