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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가 된 소녀시대 윤아의 수업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올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 대학생이 됐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올 초 'Gee'(지)로 활동한데다 윤아는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 에 출연하고 있어 학업에 전념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는 윤아가 수업을 받으며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인인데도 불구, 수수한 화장과 차림으로 강의실에 앉아 있는 윤아의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최근 "스케줄이 워낙 많아 학교 생활을 제대로 소화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학교 수업에 참석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아 역시 얼마 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활동으로 인해 학교 갈 시간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최대한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 생활이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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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이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니 윤아야 ㅋㅋㅋ

신데렐라맨 촬영도 빡빡했을텐데 그 와중에도 학교 나가려는 성의가 참 예뻐요.
학생이 학교가는거야 당연한거지만 대충 이름만 올려놓는 연예인이 태반이잖아요.
마침 학교생활도 재미있다니까 참 다행이고 기분이 좋네요.
이제 신데렐라맨도 끝이니까 학교 생활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지만 방학이네여 ㅋㅋ
앞으로도 친구들 선배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길!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바로 너어↗ !!
少! 女! 時! 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