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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수영이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1일 인스타그램에 "#PHANTASIA in BANGKOK"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티파니와 윤아, 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티파니는 윙크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수영은 윤아와 티파니 뒤에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30~31일 이틀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BANGKOK’을 개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60201n041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