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9번째 생일을 맞아 깜짝 생일 파티를 경험했다.
윤아는 5월 30일 생일을 맞이했다. 이런 윤아는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MBC '신데렐라맨'과 소녀시대 멤버들로부터 두번 생일 축하 파티를 선물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아는 5월29일 드라마 밤샘 촬영으로 30일을 촬영 현장에서 맞이했다. 이에 권상우를 비롯 '신데렐라맨'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여 윤아의 생일을 축하하는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는 후문.

이어 30일 오후 숙소에 귀가한 후 기다리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또 한번 윤아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어줬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월1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윤아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다보니 생일을 챙기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드라마 관계자들이 윤아를 위해 생일 파티를 열어줘 윤아 본인도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숙소에서도 소녀시대 멤버들과 조촐한 생일파티 시간을 가졌다"며 "19번째 생일 파티를 두번이나 갖은 셈"이라고 전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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