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녀시대 윤하 이정현 채연..."두 돌 축하! 우리도 SPN팬"
SPN 두돌 축하②-'연예계 최고는 SPN으로 통한다!'
입력 : 2009-06-01 08:22:27


[이데일리SPN 편집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SPN'

지난 달 29일 창간 2주년을 맞은 이데일리 SPN에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지난해 말 공식 활동을 끝내고 후배양성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월드스타 비와 2009년 가요계를 강타한 '지(Gee)' 신드롬의 주인공 소녀시대,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 섹시스타 이정현과 채연, 매력만점 실력파 로커 윤하 등이 이데일리SPN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해주었는데요.

특히 SPN과 함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온 소녀시대는 "작년에도 창간 1주년을 축하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또 1년이 지나갔다"며 "앞으로도 연예계 좋은 소식 발빠르게 전해주시고 저희 소녀시대 기사도 많이 많이 실어주세요~"라는 애교 가득한 덕담으로 SPN 식구들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

경제 뉴스 넘버원 이데일리가 만드는 신세대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스타들의 축하 퍼레이드는 계속됩니다.

(촬영·편집=옥남정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