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소녀시대가 새 음반과 관련, 확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에 다가설 것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소녀시대가 신곡이 담긴 새 음반을 내는 것은 지난 1월 초 타이틀곡 '지'가 수록된 첫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15일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새 음반 발매에 앞서, 이번 미니앨범과 관련한 사진 1장을 외부에 먼저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 소녀시대의 아홉 멤버는 해군 장교복을 연상시키는 상의와 함께 핫팬츠를 입고 있다. 또한 모자도 약간 비틀어 쓴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동시에 느낄 만한 대목이다.

실제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미니앨범 2집을 통해 새롭게 변신, 하반기 역시 소녀시대 천하를 이루겠다는 각오다"며 "이번 미니음반 2집은 소녀시대만의 매력을 담은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구성됐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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