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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몰라볼 정도로 후덕해진 몸매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Night in LA' 무대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당시 유리는 블랙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과거 볼륨 있는 몸매와 달리 살이 오를 대로 오른 팔뚝이 그대로 노출돼 팬들을 당혹케 했다.

소녀시대 유리의 후덕해진 몸매에 팬들은 "소녀시대 유리 후덕, 왜 이렇게 후덕해졌대?" "소녀시대 유리 후덕, 건강에 이상 있는거 아냐?" "소녀시대 유리 후덕, 그래도 나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3131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