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인스타








소녀시대 티파니가 SM 엔터테인먼트 식구인 보아와 함께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 스틸 마이 넘버 원(you still my number one). 언니다”라는 글과 함께 보아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하며 사진 네 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아 보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머리를 맞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보아와 티파니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PARTY)’를 통해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7n064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