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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의 애교가 통하지 않았다.

4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윤아는 1분 안에 '너 왜 이렇게 귀여워'라는 말을 듣는 미션을 부여 받았다.

멤버들은 슈퍼주니어 희철, 신화 에릭을 거론했고, 윤아는 "이 프로그램은 날 저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아는 은혁에게 전화를 걸었고,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하지만 은혁은 "끊을게. 뭐하는 거야? 취했어? 너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섬뜩했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로 나서는 최초의 리얼리티로, 평소 소녀시대 멤버들이 관심을 갖고 있던 패션, 뷰티,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804n472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