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갓세븐(GOT7) 잭슨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귀염둥이 잭슨이랑! (자칭 상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SBS ‘룸메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잭슨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잭슨과 써니의 염색한 머리색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남매보다 더 남매같은 써니와 잭슨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파티(PARTY)’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잭슨이 속한 갓세븐도 1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저스트 라잇(Just right)’ 음원을 오픈, JYP 공식 유튜브와 갓세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딱 좋아’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3n221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