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에프엑스 엠버와 깜찍한 투샷을 선보였다.


12일 오후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차 싸들고 응원와준 사랑하는 동생 엠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엠버는 입을 쫙 벌리고 한껏 독특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얼굴을 잔뜩 일그러뜨리고 있음에도 둘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써니의 붉은색 머리카락이 강렬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준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선공개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엠버는 7월 중순부터 첫 방송되는 KBS2 글로벌 리퀘스트쇼 ‘어송포유’ 시즌4에 출연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2n148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