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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루게릭병원 환자들을 위해 나섰다.

22일 (재)승일희망재단에 따르면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WITH ICE(위드 아이스)’ 기념팔찌를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전적으로 판매, 배송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념팔찌는 소녀시대 수영이 팔찌모델로 나서고, 모든 홍보 및 마케팅, 배송시스템을 쿠팡이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5일부터 WITH ICE 기부팔찌 주문 시스템이 오픈 됐으며, 쿠팡 게시 일주일 만에 총 15,000여 개 이상의 팔찌가 판매되면서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제작된 기부발찌는 재단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WITH ICE 기부팔찌 및 발찌의 수익금 전액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된다.

(재)승일희망재단은 2011년 설립되어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전 코치이자 루게릭 환우 박승일과 가수 션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ALS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받은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2n546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