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의 써니가 같은 팀 멤버 서현, 걸그룹 씨스타 보라와 깜찍 발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써니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보라보랑 주탱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 보라, 써니의 화기애애한 한 때가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는 상큼한 표정 및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들, 그리고 씨스타 멤버들 모두 너무 예쁘고 노래도 너무 좋은 것 같아" "드디어 소녀시대가 출격하는구나. 기대하고 있어" "예쁜 세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으니 사진에서 빛이 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0n368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