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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디제이 소녀시대 써니가 청취자의 야근 현장을 습격했다.

5월26일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SNS에는 써니가 야근 현장을 찾는 실시간 생중계 영상과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생방송을 마친 써니는 이날 초등학생들이 쓸 노트를 디자인하고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접한뒤 이를 직접 응원하기 위해 “야근 습격 사건”을 외치며 간식을 들고 출동했다.

사진 속 써니는 다양한 간식들이 쌓여있는 사무실에서 여러명의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남성과 인증샷을 찍고 있다. 써니가 응원 차 야근 중인 청취자를 찾은 건 이번이 벌써 두 번째로 청취자들 사이에선 언제 또 출격할 지 모른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근하는 청취자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8시부터 10시까지 MBC라디오 91.9MHz(서울/경기)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미니(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사진=MBC 제공)




http://news.nate.com/view/20150527n332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